얼마전 페이스북의 생활코딩이란 그룹에서 오픈튜토리얼즈 강의 펀딩이 있었다. 겸사겸사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좀 되어보고자, 일정금액을 후원하고 리워드로 생활코딩 뱃지 삼종세트를 받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아내가 나만의 에코백을 만들어주면서 생활코딩 뱃지를 에코백에 달게 되었는데 그때 든 생각이 "지금까지 한 덕질을 도전과제와 같은 형식으로 뱃지를 모으는건 어떨까?" 였다. 그렇게,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기나긴 뱃지탐험을 시작하게 되었다.


samsung | SM-N96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4 | 0.00 EV | 4.3mm | ISO-320 | Flash did not fire | 2018:12:10 22:19:24

(사실 서두가 거창한 것에 비하면 쥐뿔도 없지만서도.)


무엇보다도 가장 갖고싶었던 뱃지는 스타트렉의 지휘부 뱃지였다. 한창 스타트렉 리부트 시리즈에 미쳐살았던 때라, 오죽하면 저걸 구해다가 자전거에 붙이면 이쁠까 싶었을 정도.

그리고 폴아웃 시리즈를 좋아했던터라 누카콜라 뱃지를 구매하고, 어새씬크리드에 환장했기에 어새씬크리드 뱃지를, 뒤이어 무늬가 이쁘다는 이유로 엄브렐라 코퍼레이션 뱃지와 오버워치는 하지도 않지만 디바가 이뻐서 오버워치 뱃지까지 구매하게 이르른다.

구석에 찌박혀있는 소녀전선 뱃지는 소녀전선 가이드북호구인증을 예약구매한 사은품으로 받은것이고, 달세계여행 뱃지는 텀블벅에서 또다른 프로젝트에 후원한 리워드가 되시겠다.


사실 좋아하는 게임이나 영화가 워낙 많은터라 더 갖고싶긴 한데, 의외로 뱃지에 대한 수요가 없는건지 마음에 쏙 드는 뱃지를 찾기가 힘들었다. 거기에, 뱃지 뒷면에 손등을 다칠뻔한 경험을 한 이후로 뱃지를 더 사지 않으려고도 하고. 차라리 패치를 사서 박음질을 하는건 어떨까 했지만... 아직은 생각에 그치고있는 중이다.


구매정보

품명 : 스타트렉 지휘부 뱃지

가격 : 3.94달러 (FreeShipping)

배송 : China Post Registered Air Mail 18.04.25 ~ 18.05.09 (결제일 포함 14일)


품명 : 누카콜라 뱃지

가격 : 1.26달러 (FreeShipping)

배송 : China Post Ordinary Small Packet Plus 18.05.28 ~ 배송정보 유실


품명 : 어쌔씬크리드 뱃지

가격 : 1.49달러 (FreeShipping)

배송 : China Post Ordinary Small Packet Plus 18.05.28 ~ 배송정보 유실


품명 : 엄브렐라 코퍼레이션 뱃지

가격 : 0.57달러 (FreeShipping)

배송 : SunYou Economic Air Mail 18.06.18 ~ 18.07.26 (결제일 포함 38일)


품명 : 오버워치 뱃지

가격 : 1.63달러 (FreeShipping)

배송 : SunYou Economic Air Mail 18.06.18 ~ 18.07.22 (결제일 포함 3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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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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