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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은 대체로 시험을 늦게본다. 남들은 4월 셋째주 정도에 끝나는 시험을 공대생인 나는 4월 마지막주부터 겨우 시작하니 말 다했다.
하지만 다음주 수요일 즈음에 한 과목이 더 남았고, 과제도 앞으로 세 개나 더 남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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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봄이 왔다고 이래저래 땅에서 꽃들이 많이 보인다.
꽃을 좋아하는지라 화분을 몇몇 들여놓았지만 번번히 다 죽어버려서 다시 데려올 마음은 전혀 안나지만, 사진 속에 보이는 이름 모를 하얀 야생화들은 데려오고 싶더라. 조만간 학교에 삽 들고 가볼까 생각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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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만들었던 QR코드의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고 조잡한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QR코드를 또 한 번 만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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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시험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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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들은 넥서스원 으로, 푸딩카메라 어플을 사용하여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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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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