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브아걸 미료의 선거 셀카)

6월 2일에 있었던 지방선거에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이하 브아걸)의 미료가 기표소 안에서 셀카를 찍어 많은 논란이 되었습니다.
기표소 안에서 기표용지 관련하여 카메라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경고문구가 버젓이 있었는데도 찍었기에 이슈가 되었는데요,
기표를 하지 않았기에 죄가 인정될 수 없다는 의견과 기표에 상관 없이 기표소 안이기 때문에 유죄다, 라는 의견이 팽팽했습니다.

6월 3일이 되어서야 선거 관리 위원회에서는 기표가 되지 않았음에 무죄다라는 입장을 표명하였는데, 여기서 또 한번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최고 400만원의 벌금형이 걸려있는 "기표소 안 촬영"이니만큼, 본보기를 보여서라도 최소 벌금(5만원)을 청구해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입니다.
이유인 즉, 앞으로 이것과 관련된 유사범죄행위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보는데요, 브아걸의 미료가 순수한 목적에서 찍은 사진이지만 불순한 목적의 촬영도 있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 브아걸의 팬이기도 했지만, 저 또한 5만원~10만원 내지의 약식기소를 해야 옳다고 봅니다.

여러모로 순수한 목적의 셀카였지만 이번만큼은 좋은 결과를 보여주지 못했네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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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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