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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20 개최
11월 11일, G20 정상회의가 개최된다. 국가 수뇌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행사는 우리나라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2. 연예계 파문
타블로의 국적 및 학력논란, 태진아, 이루, 최희진의 연애문제, 신정환의 도박사건, MC몽의 군 병역 기피 사건 등 요사이 들어서 연예계에 엄청난 파문이 일고 있다.
위의 사건들을 밑에서 간단히 열거해보도록 한다.

ㄱ. 타블로의 학력 논란
- 한 카페에서 타블로의 학력 및 국적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여러가지 증거가 있었고 나름대로 신빙성이 있었다. 타블로측에서는 여러 증거를 제출하였지만 이것이 결정적인 증거가 되지는 못하였고 의혹이 증폭되어가고 있었다. 더구나 가족들의 학력과 경력조차 거짓으로 판명되어가는 시점에서 타블로의 의혹은 점점 커져만 갔다. 도올 선생처럼 결정적인 증거를 요구하는 네티즌들과 그러지 못하고 지인들의 증거만으로 무마하려던 타블로 측에서는 고소와 맞고소를 서로 준비하며 현재 진행중인 사안이 되었다.

ㄴ. 최희진의 악성루머 논란
- 최희진이 이루의 아이를 임신했다가 낙태, 태진아의 심한 욕설과 폭력이 있었다고 주장하였고 태진아측은 아니라고 부정을 하였다. 곧 비공개 기자회견에서 최희진의 각서를 받아내었지만 최희진은 바로 그 날 이 각서는 거짓말이라는 주장 등을 펼침으로써 사람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태진아측에서 고소준비에 들어가자 최희진은 "난 사실 임신할 수 없는 몸"이라면서 자기가 거짓주장을 하였다고 시인을 하였지만, 태진아측에서는 형사고소를 진행중이다.

ㄷ. 신정환의 도박 사건
- 얼마 전 신정환이 방송을 2일넘게 펑크를 내면서 몇몇 네티즌들에 의해 도박설을 제기했고, 결정적인 기사가 나왔다. 하지만 신정환측에서는 댕기열에 걸렸다는 글과 사진을 제출하였지만 이 사진은 곧 촬영시간과 의학도들에 의해 거짓임이 판명났고 결국 신정환은 도박했다는 SBS의 결정적 방송으로 인하여 연예계 퇴출의 결정적 이유가 되었다. 그는 현재 귀국을 하지 않은 상태이나 신정환은 지인을 통해 "자신의 여자친구를 범죄자로 몰아가지 말라"와 기자들을 욕하며 현재 타국으로 떠난 상태이다.

ㄹ. MC몽의 군 병역 기피 사건
- MC몽이 치아를 12개나 발치함으로써 군면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MC몽측에서는 건강상의 이유로 발치했다고 하였으나 치의학도와 기자들의 추적에 의해 발치로 인한 군면제는 기정사실화되어가고 있다. 더구나 MC몽측에서는 결정적인 이유조차 내지 않고 감정적 호소만을 내세운 글을 업로드함으로써 비난을 면치못하고 있다.

ㅁ. 위의 네 사례를 미루어보아 현재 연예계에 필요한 도덕성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간단하게 MC몽의 군면제 사건으로만 보아도 스티븐 유의 사례와 비교, 연예계의 군 병역 기피의 파장은 더욱 더 커질것이라 예상되어진다.

3. 삼성전자와 애플의 대립
갤럭시A VS 아이폰3GS 때 부터 대립되었던 삼성전자와 애플의 대립이 이번에도 대두되었다. 바로 갤럭시S와 아이폰4, 갤럭시 탭과 아이패드에 대한 대립이다.
네티즌들은 이유없이 국산을 차별하고, 그렇다고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크다고 보는 아이폰을 무조건적으로 신봉하는 행위를 일컫는 애빠와 소비자를 우롱한다는 갤럭시A의 사례를 들어 갤럭시를 신봉하는 행위를 일컫는 갤빠들을 만들고 서로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여기서 간단하게 짚고 넘어갈 문제가 있다. 바로 애플의 A/S 정책이다.
국내 A/S는 간단하게 말 하자면 2주 내 불량이 발견될 시 새제품 교환이지만, 애플사의 정책은(개편되기 이전) 2주 내 불량이 발견될 시 무상 리퍼비시 제품 교환이다.
리퍼비시 제품이란 사전적인 의미에서 매장 전시 및 사용자 변심에 의한 반품등으로 이루어진 물품이나 실질적으로는 불량으로 반품된 물건 중 수리를 하여 교환해주는 제품까지도 범주에 포함된다.

애플 제품을 싫어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 내고 새 제품을 샀고 거기서 불량이 발견되었으면 새제품으로 교환을 해주어야 하는데 왜 리퍼비시 제품으로 교환을 해주느냐"라는 주장으로 싫어하지만, 눈살찌푸리는 대목은 이러한 불량조차 사람의 문제로 넘긴다는 애빠들의 태도에 있다.

간단하게 아이폰4에서 논란이 되었던 카메라 멍(카메라로 촬영 시 사진의 정중앙에 녹색 반점이 생기는 현상)현상을 인터넷에 올리자 한 유저가 "사람 눈에만 이렇게 보인다, 이것은 불량이 아니다." 라는 발언과 관련있다.

또한 아이팟 터치 32GB 제품을 백화점에서 45만원 주고 구입한 사람의 이야기를 간략하게 옮기자면,

ㄱ. 1년정도 사용 후 외장스피커에 문제가 있기에 A/S 센터를 방문, 리퍼비시 제품으로 교환을 원하였지만 외장케이스에 흠집문제로 리퍼비시가 거부(1차문제, 외장스피커와 관련이 전혀 없는 외장케이스로 리퍼 거부 당함)

ㄴ. 이 유저가 일반 수리점에 들려 케이스를 분해하자 놀랍게도 새제품이 아닌 수리를 한 흔적이 있는 리퍼비시 제품이었다는 것
(2차문제, 새제품으로 샀지만 새제품이 아닌 수리를 한 리퍼비시 제품)

ㄷ. 그리하여 이 유저가 애플 A/S센터에 연락, 백화점에서 새제품을 샀지만 새제품이 아니다, 환불해달라고 하자 애플A/S센터에서는 "불법으로 규정한 케이스 오픈을 시도하였기에 환불대상이 될 수 없다" 라고 언급. 현재 이 사용자는 환불을 받지 못한 상태이다.
(3차문제, 명백한 제품상 하자가 있으나 단순 케이스 오픈이라는 이유로 환불 받지를 못함)

이러한 A/S정책 이외에도 새제품을 구입 시 불량 체크리스트가 20여가지가 넘는 아이폰4의 제품의 기초적 결함도 지적이 되며 현재 애플은 고전을 면치못하는 상태이다.

반면 갤럭시S 의 경우는 옴니아, 옴니아2, 갤럭시A 등 전(前)제품들의 사후관리가 없다시피 하였고, 갤럭시S 조차 안드로이드2.2 의 업데이트가 자꾸 미뤄지는 것들과 관련, 이전제품과 같이 사후관리가 없냐고 비난여론이 점점 일어나고 있다.

갤럭시 탭과 아이패드의 이야기까지 거론하자면 너무 길어질 소지가 있으니 간단하게만 요약한다.

갤럭시 탭이 발매되자 애플 유저들은 "왜 아이패드를 모방하냐"며 지적, 뒤이어 "MS의 윈도우즈 조차 맥OS를 베낀것" 등에 대한 발언을 남겼으나 애초에 GUI는 제록스 사의 스타OS가 시초였으며 이를 애플에서, 그리고 MS에서 모방한것이다.
또한 아이패드의 디자인도 3,4년 전 타블렛PC의 초기모델로 공개되었던 여타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기에 무차별적으로 갤럭시 탭과 삼성을 비난하는 애플 유저들에게 반감이 더욱 생기는 일이 되었다.

4. 김연아-오서의 결별
전설적인 피겨스케이팅을 보여준 김연아선수와 오서코치의 결별이 있었다. 오서는 결별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김연아에게 불리한 발언들을 남기며 큰 파장을 일으켰고, 그 후 오서는 아사다마오가 소속된 소속사와 계약을 하게 되었다.
김연아는 오서의 링크에서 훈련을 하다가 현재 미국으로 훈련장을 옮긴 상태이다.

5. 재점화되는 천안함 문제
천안함 사건이 이루어지고나서 천안함의 조사 결과가 공개적으로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비공개로 변경, 그리고 북한의 행위라고 결론이 났다.
그러나 결정적인 증거가 없이 어뢰로 인한 침몰로 미루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사안들이 있었다.

ㄱ. 어뢰로 인한 침몰 사상자중 화상입은자도, 고막에 피해가 간 자도 없었다.
ㄴ. 열감시장치에도 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ㄷ. 버블제트 기뢰에서도 보여지는 물기둥은 발견되지 않았다.
ㄹ. 1번 이라고 쓰여진 점 하나로 북한으로 미루어지고 있다. 잉크 성분과 고온의 환경에서 이 잉크가 지워지지 않은 점은 이상하다.

등 수많은 의혹이 남아있지만 이에 대한 해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6. 무분별한 성폭행사건
나이를 불문하고 끔찍한 성폭행/성추행사건이 전국 곳곳에 일어나서 모두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나이 뿐이 아니라 신분에도 충격적인 행태를 보이는 이 사건은 너무나도 많기에 감히 열거할 엄두조차 낼 수 없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초범의 연령대가 낮아진다는 점과, 이러한 연령대가 낮은 초범들은 죄의식조차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사회는 더욱 혼란스러워지고 있다.

강간의 왕국 대한민국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큰일날것으로 보인다.


7. 마치며
기억나는 이슈들로는 위의 6가지밖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 대부분 사회적인 이슈중에서 IT 한 분야가 꼽힌게 눈에 보이는데 이는 바로 글쓴이의 전공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대부분 중립적인 입장에서 글을 쓰려고 하였지만 뜻대로 되지 않은 점, 이해하기 바란다.

아울러 한가지 더 추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갤럭시S와 아이폰4 중에서 더 좋은것을 굳이 뽑으라고 한다면 갤럭시S가 될것이라고 본다.
이는 다음포스트에서 심도있게 다뤄질 내용이기도 하지만, 간략하게 이야기하고자 한다.

1. 아이폰은 애초에 폐쇄형 OS이고 갤럭시S의 안드로이드는 오픈형 OS이다.
2.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의 숫자는 많지만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의 숫자도 결코 적지는 않은 수준이며 실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보면 이 수치는 거의 무의미하다고 볼 수 있다.
3.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의 개발보다 자바 기반으로 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이 훨씬 쉽고, 그만큼 인력도 많다.
4. A/S측면으로는 갤럭시S 쪽이 우세하다.

크게 이 네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이의신청 및 추가사항은 댓글과 방명록으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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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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