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사
우리나라 역사의 필요성은 누누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봅니다.
요사이 초등학생들은 6.25전쟁이 남침이 아닌 북침으로도 알고 있고 일본은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며, 중국은 동북공정론을 펼치기도 합니다. 이러한 외국의 대처에 우리나라 정부가 매우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까닭에, 많은 네티즌들은 역사 과목을 필수로 지정해야 한다고 외치지만 실상 중고생들은 역사 과목 필수 지정에 대해 43%나 반대의견을 피력했다고 합니다.

남침과 북침의 단어가 헷갈릴 수도 있다지만(남침의 실질적 의미는 "남쪽을 침략"이지만, 단어로만 보자면 "남쪽에서부터 침략"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혼동할 수도 있다는 말 입니다.) 6.25가 언제 일어났는지, 왜 일어났는지와 함께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면서 바뀌어질 수 있는 역사관념(물론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을 통해서 말이지요)과 독도 영유권 문제 등에 대처하기 위해서라도 역사 과목을 필수로 지정해야 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아니, 애초에 필수로 지정해야지 왜 안지정했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우리나라 역사가 참 찬란하고 뛰어났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이공계학생인 저로서는 국사과목 자체를 거의 배우지 못한 터라(고 1, 17살 때 배우고 안배웠으니 8년 전이네요 무려...)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많이 부끄럽습니다만 군데군데서 접할 수 있는 역사책 등을 통하여 미루어보자면 고대에 어떻게 이런 기술을 만들어내고 발전시킬 수 있었는지 대단할 뿐입니다.


2. 국어
역사와 함께 말이 많이 나오는 것들 중 하나가 맞춤법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역시나 가장 많이 접하는 뉴스 포털사이트중 하나인 네이트에서 보여지는 많은 댓글들과 인터넷 페이지들을 보면 참... 맞춤법이 가관입니다.

그 유명한 "오빠 빨리 낳으세요" 부터 시작해서 돼와 되의 차이점, 안과 않 등 무신경하게 글을 적자면 헷갈릴 수 있다고 치는 맞춤법 부터 어떻게 이런 것 까지 틀릴 수 있지 싶은 맞춤법까지 아주 정말 가관입니다.
심지어는 메신저 대화창에서도 보여지는 대화명속에도 이건 틀리다 싶은 수준을 뛰어넘은 모른다 싶은 수준의 대화명을 보자면 가르쳐주고 싶지도 않습니다. 가르쳐서 고칠 문제였으면 진작에 고쳤지 싶을 정도지 말입니다.

한 때 이러한 댓글들 중에 맞춤법을 지적하고 고치려는 정화의 움직임이 잠깐 보였으나, 요사이는 항상 이런 논리로 나옵니다.
"개떡처럼 말하면 찰떡처럼 말하지 일일히 걸고 넘어지냐?"
대학에서 맞춤법에 대해 교양강의가 펼쳐지면 쉽다는 생각에 수강인원은 만원이지만 거기에서 시험을 보면 반도 못맞는 인원이 반이기도 하고. 정말 한국인이 국어를 안배우고 외국어에 더 신경쓰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3. 전세계 반정부 시위
얼마전 이집트 혁명에 뒤이어 화두되는 것이 리비아 시위이기도 합니다.
요사이 이쪽 뉴스를 많이 읽지를 못하여 자세히는 말씀드리지 못합니다만 리비아 정부측에서는 시위대를 향해 전투기 폭격을 가하는 등 지금까지 약 1천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하네요.

전 세계에 민주주의를 일으키기 위한 반정부 시위가 확산됨에 따라 북쪽의 뚱땡이 공화국에서도 이 사태가 주민들에게 퍼지지 않게 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북한 정권도 몰락할 날이 곧 오리라 믿습니다.

리비아 사태로 인하여 석유값이 폭등한다는 이야기도, 정부 비축유 사용이라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별다른 이야기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 구제역 생매장
구제역으로 인한 가축 생매장으로 인하여 토양 및 수질오염이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뉴스도 심심찮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개체수가 많기에 일부 과정을 생략하고 생매장을 했다는 공무원의 이야기, 적절한 사후대책도 없이 무조건 매장을 했다는 정부의 말을 들으며 국민이 할 수 있는 일은 오염된 땅에서 살고 썩은 물을 마시는 일 밖에 없네요.

지금에도 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지만 앞으로 올 태풍도 큰 문제라고 합니다.
태풍으로 인하여 생매장된 지역의 토실이 유실되기라도 하면 더욱 끔찍한 사고로 번질 수 있겠지요.
또한 이 오염지역은 앞으로 10여년은 지속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네....
요사이 자취방 보일러공사를 하느라 컴퓨터에 제대로 신경쓰질 못하였기에 간추릴 수 있는 이야기가 이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역사와 국어교육에 대해서는 더욱 더 강화되어져야 한다는 것, 대학에서도 국어관련 과목을 교양필수로 지정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맞춤법 틀리면 그냥 확 F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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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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