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체감상, 그리고 주변인들에게 말을 듣기로는 컴퓨터를 오래사용하다가 재부팅을 하면 속도가 많이 빨라진다는 소리가 있지요. 과연 이 컴퓨터 재부팅은 실제로 그런 체감 속도가 증가하고 꼭 필요한 것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어째서 그런 것일까요?



컴퓨터에서 프로그램이 실행된다는 것은 프로그램의 일부가 메모리의 영역에 매우 작은 단위로 올려지고 CPU가 처리하면서 실행이 되어집니다. 물론 실행된 프로그램을 종료한다거나 사용이 되지 않는 메모리 영역이 생기게 되면 그 메모리 영역이 다시 시스템의 자원으로 반환이 되면서 다른 프로그램이 그 부분을 사용하게 되어져야 하지만(이런 자원의 반환이 얼마나 잘 되느냐도 일종의 프로그램 최적화 부분입니다.) 그것은 그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의 능력이다보니 모든 자원이 다 반환되는 것은 아닙니다.

윈도우도 마찬가지로 사용되지 않는 메모리 영역을 모두 찾아서 회수하기도 어렵고, 그렇기에 오래사용하다보면 그런 작은 찌꺼기들이 쌓이고 쌓여서 메모리 영역이 부족해지고 결국에는 이런 메시지를 받게 되는 것 입니다.
"메모리가 부족해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오랜 시간동안 사용하게 된다면 재부팅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재부팅 한다는 것이 귀찮기도 하고 작업의 흐름을 끊을 수도 있는 민감한 사안이니만큼 메모리를 최적화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컴퓨터를 정리해줄 수도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의 종류로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지클린이나 ClearnMem, 그리고 제가 며칠 전에 올린 고클린(Go Clean)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고클린을 추천합니다.
고클린에 관한 포스트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2010/02/02 - [어장 컴퓨터] - 컴퓨터 최적화를 손쉽게 - 고클린


게임을 오래하거나 작업, 동영상 등을 오래하실 때, 시간을 잠깐 내서 메모리를 최적화 해 주신다면 더욱 쾌적환 컴퓨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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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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