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대중화되기 시작한 요사이에 익명성을 보장하는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은 그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랜덤채팅을 비롯하여 별의 별 어플이 다 출시되었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어플은 개발자분의 개발 목적이 제가 추구하는 인터넷 익명성의 긍정적 방향과 매우 일치하기에 제가 좋아하는 어플이기도 합니다.
바로 물병편지 입니다.

물병편지라는 말, 누구나 한 번 쯤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병에 편지를 써서 아무나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바다에 띄워보내는 것을 뜻하는데요, 무인도의 S.O.S 구조요청으로도 쓰이고 때로는 영화의 소재로 쓰일 법 한 로맨틱한 일 까지 벌어지기도 합니다.

꽤 오래전에 읽은 신문 기사로는 외국의 누군가가 물병편지를 던졌는데 그걸 몇년 후 자신이 다시 발견했다는 극적인 소식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개발자분은 이 어플을 제작하면서 익명성의 순기능에 대해 생각하셨었고 그만큼 순수한 의도로 사용되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 포스트를 읽는 분들께서는 그런 의도를 생각해보시고 익명성을 지닌 채 순수한 목적의 대화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 처음 화면



처음 물병편지를 실행하면 이런 화면이 뜨게 됩니다.
바로 자신의 위치와 자신의 범위 안에 든 물병의 모습들입니다.

파란 압정은 타인이 떠나보낸 물병편지를 뜻하며 자신이 떠나보낸 물병편지의 경우에는 회색의 압정과 함께 My 라고 표기가 됩니다.

여기에서 물병을 선택하여 타인의 물병편지를 읽어 볼 수도 있고, 하단의 메뉴를 통하여 자신의 계정 설정 및 위치 설정, 물병편지 작성 등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2. 물병 쓰기



하단의 물병편지 쓰기를 터치하시면 이러한 메뉴로 팝업이 됩니다.
좌측의 녹색 + 를 터치하시면 사진도 추가가 됩니다. 글자 수 제한은 없으며, 따라서 책 한 권(물론 시도를 해 보진 않았습니다.)을 타이핑해도 무리는 없으리라 봅니다. ^^;

간단하게 타이핑을 하셨으면 작성완료를 터치하시면 됩니다.
여기에서는 따로 캡쳐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물병편지 던지기와 이자리에 두는 두 가지의 메뉴가 생기는데 그것은 전적으로 사용자의 마음에 따라 달린 문제 입니다.

2-1. 물병편지에 사진 첨부하기

사진 첨부하는 것도 의외로 어렵지 않습니다.
찾아서 올리기와 찍어서 올리기 메뉴가 있으며, 찾아서 올리는 것은 이전에 찍은 사진들중 하나의 이미지를 선택하여 첨부하는 것이며, 찍어서 올리는 것은 당장 카메라가 구동되는 것의 차이 입니다.


찾아서 올리기를 할 경우 이렇게 갤러리 메뉴가 열리게 됩니다.
모자이크 된 사진은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진을 첨부하게 되면 자신이 글 쓰는 윗부분에 <사진이 첨부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생기게 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2 음성인식으로 글 쓰기

안드로이드의 장점으로는 엄청나게 정확성이 높은 음성인식을 손에 꼽을 수 있습니다.
문자메시지도 음성인식으로 작성할 수 있으며, 검색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어플에서도 음성인식으로 글을 쓸 수 있으나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타 어플의 경우 정확도가 가장 높은 1개 결과만 입력되는 것과 달리, 물병편지에서는 음성인식에서 인식된 모든 결과를 보여주게 되므로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김생선의 어장나라를 인식시켰더니 김정선의 요정나라....라니...
물론 내 발음이 안좋은 것은 인정하겠다만 마지막의 김정선의 여정날아는 뭐야 대체...


3. 타인의 물병 읽기


물병 읽는 것은 또 의외로 어렵지 않기에, 위에서 설명드린 대로 한 번 터치하면 바로 상대방이 쓴 물병편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식으로 말이죠.
불건전한 내용의 물병편지일 경우에는 신고를, 답장하고 싶은 경우에는 답장하기를, 그냥 두고 싶은 경우에는 그냥 놔두기 혹은 뒤로가기 버튼을 터치해주시면 됩니다.

그나저나 여기서 왜 여자를 찾니... 그것도 둘이나...


4. 타인과의 물병 대화하기



내가 던진 물병 혹은 타인이 던진 물병에 답장을 하게 되면 이러한 대화창이 생기게 됩니다.
이 메뉴에서도 사진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중요한 건 주고 받는 개념이기 때문에 한 번 보냈는데 상대방이 답장하기를 거부하면, 그 상대방에게 다시는 물병을 보낼 수 없다는 점 입니다.

물론 그 상대방이 던진 물병을 주워서 답장을 보내면 되지만, 그러할 확률이 인구가 많은 도시에서는 매우 적겠지요.


5. 커뮤니티 창 살펴보기


커뮤니티에 들어가면 많은 메뉴가 있습니다.
회신함 메뉴와 던진 물병, 읽은 물병 및 친구목록이 보여지는데요, 회신함 메뉴는 바로 위의 4. 타인과의 물병 대화하기 에서 살펴본 만큼 5번에서는 다른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회신함에서 대화창 옆의 ▽를 터치하시면 이러한 메뉴가 팝업되는데요, 여기에서 블랙리스트에 추가하거나 신고, 대화 내용 삭제를 할 수 있습니다.


던진 물병에서는 자신이 던진 물병을 볼 수 있으며, 타인에게 발견되었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읽은 물병에서는 자신이 읽은 물병의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친구 목록에서는 자신의 물병 친구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친구 요청 버튼을 터치하여 친구를 추가할 수 있으며, 추가는 이메일 주소로만 가능합니다.


6. 메뉴버튼 살펴보기


지도가 나타나는 메인에서 메뉴버튼을 터치하시면 하단의 그림과 같은 메뉴가 팝업됩니다.


아이템 샵은 밑에서 설명하기로 하고, 환경설정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환경설정에서는 물병의 회신 및 친구요청이 왔을 경우 알람 설정에 관한 것이며 자신의 계정도 설정 가능합니다.
계정 설정 시 참고할 사항으로는 이메일 주소를 적을 때 무조건적으로 이메일을 적을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기본적으로 a@gmail.com 처럼 상용 도메인이 아니라 a@bcd.com 과 같이 가짜로 표기된 이메일 주소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공지사항은 물병편지 어플과 관련된 공지사항이며, 도움말은 물병편지 어플과 관련된 도움말입니다.



아이템샵은 물병편지를 사용하는 데 있어 편의를 더해주는 아이템입니다.
기본적으로 물병편지 갯수 5개 증가와 레이더(물병을 발견하는 범위의 레이더) 1 증가가 있으며, 추가로 구매 할 경우에는 위의 그림과 같은 조건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7. 마치며...


물병편지는 인터넷 익명성을 이용하여 그 누구와 무슨 이야기든지 나누어보라는 개발자의 깊은 의도로 제작되어진 순수한 의도의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됩니다.
일전에 포스팅 한 프랭크 워렌의 비밀엽서 시리즈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익명성의 힘은 대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포스트로 이동합니다. 2010/02/01 - [어장 도서관] - 익명성의 긍정적 방향 - 비밀엽서 : 세계인의 상상력을 사로잡은 비밀고백 프로젝트)

내가 누군지 밝히지 않고, 타인이 누군지 모르는 상태라면 그 둘은 그 어떠한 이야기라도 나눌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설령 성(性)적인 이야기일지도 모르고 자신이 누군가를 죽였다는 내용일지도 모르며, 자신이 엄마 몰래 국자를 홀라당 태워먹었다는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가능한 아름답고 순수한 목적의 이야기이기에, 부디 좋은 목적으로만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저런 곳에서 여자나 구하고 여자나 밝히고 그러는 것, 되게 찌질해 보이는 거 잘 아시죠?

이 어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물병편지 검색 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마치며 2
PC버전 물병편지도 있으나 완성도 측면에서는 전 안드로이드 물병편지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



이 포스트는 불펌 및 스크랩 금지이며, 해당 포스트의 링크만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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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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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의 마켓이 2.2.6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진저브레드가 발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G메일, 마켓, 음성검색, 유튜브 등 대부분의 중요 어플리케이션이 업그레이드 되었는데요,
프로요 2.2.1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기 이전에도 비슷한 대규모 업그레이드가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도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유저분들은 백그라운드 업그레이드로 마켓을 이용하실 수 있지만, 참기 힘드시다거나 업그레이드가 안되시는 분들은 아래의 어플리케이션 파일을 받으셔서 직접 설치를 하시면 됩니다.

루팅을 하지 않으신 분들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해당 파일을 설치하시는 법은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

위의 파일은 XDA 에서 가져왔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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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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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 Nexus One | 4.3mm | 2011:04:19 12:59:40



안녕하세요 김생선입니다.
지난번에는 클립으로 만드는 1분 뚝딱 스마트폰 거치대에 대해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2010/11/27 - [어장 컴퓨터/어장 스마트폰] - 클립과 카드로 만드는 1분뚝딱 스마트폰 거치대
(해당 글을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이번에는 코르크 보드로 만드는 스마트폰 거치대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뭐 사실 별건 없고... 저기에서 보이는 대로 만드시면 됩니다... ㅎㅎㅎ....
가로모드로도 볼 수 있고 세로모드로도 볼 수 있으며 충전단자(넥서스원 기준 마이크로 5핀 케이블)도 들어갑니다. :-)
코르크보드와 우드락이라 한 점은 우드락으로도 비슷한 작업을 하실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제가 작업한 코르크보드는 두께가 1센치 가까이 되서 자르는데 대각선 방향으로 잘리기도 하고, 많이 애로사항이 있었네요.
여기에서 만드시는 분의 취향을 덧입히면 더욱 멋진 결과물이 탄생할거라 봅니다.


ps : 우드락과 코르크보드는 재질의 한계상 내구성이 약한 편이며 습기에 닿을 경우 모양이 일그러질 수 있으나 내구성이 약하여도 충분히 사용가능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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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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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생선입니다.
시험기간중에 잠시 뒤적여보니 그 사이에 진저브레드 SDK가 공개되었네요.
SDK란, Software Development Kit의 약자로, 개발자 도구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진저브레드의 유저 인터페이스, UI를 SDK로 미리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른쪽 이미지는 많이 보시던 2.2 버전의 프로요이며, 왼쪽 이미지는 2.3 버전의 진저브레드 입니다. ^^
상태바(Notification Bar)의 색상과 아이콘들의 모습이 약간 바뀐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버전에 비해 독의 전체적 디자인과 아이콘의 색상이 안드로이드 색상(연두색)을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예, 이 모습은 바탕화면에서 메뉴를 누른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영문이다보니 언어 설정을 한글로 하려는 도중에..^^;
프로요에서는 위젯 추가, 바탕화면, 검색, 알림, 설정의 총 다섯가지 메뉴가 팝업되었다면 이번 진저브레드에서는 이 다섯가지에 앱 관리자 까지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앱 관리자 들어가기가 약간 귀찮고 번거로웠는데 이번 업뎃으로 편해질 것 같습니다.
역시 색상은 검은색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휴대전화의 정보란을 보았습니다.
아래 빌드 번호에 2.2 FRF91, 2.3 GRH55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번 2.3 진저브레드에서는 이 포스트에서 다 소개 못할 정도로 몇몇 메뉴가 추가되기도 하였습니다.




상태바를 아래로 드래그 한 모습입니다.
검은색으로 모두 통일되어진 모습을 보자니 이거 하나만 바라보고 커펌 올린 생각이 나기도 하네요. ^^;
 
 


이번에는 어플 서랍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뭔가 추가된 것 같길래 무언가 했더니 진저브레드에서는 Downloads가 추가되었네요. 뭐지 이건 -_-;
또한 진저브레드에서는 맨 마지막까지 스크롤을 내릴 경우, 스크린 샷에서 보여지듯 황금색 물결 이펙트가 생기게 됩니다.
원래 프로요에서는 지원되지 않는 이펙트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팝업창 디자인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팝업창은 이런 식으로 팝업창의 라운딩 처리가 변화하였습니다.
좀 더 각진 느낌이기도 하네요. :)



예, 간단하고 빠르게 이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스크린샷은 SDK를 통하여 본 것이기 때문에 실제 업데이트시 약간 구성요소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가 확정된 기종은 디자이어와 넥서스원 이며 해당 부분은 아래의 포스트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2010/12/03 - [어장 컴퓨터/어장 스마트폰] - 넥서스원, 디자이어 진저브레드(2.3) 업그레이드 확정

진저브레드에서는 아래의 사항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아래의 사항은 안드로이드 펍의 은현님 글로부터 발췌하였습니다. 원본 링크 ; http://www.androidpub.com/1083412)

VoIP지원 (인터넷 전화-SIP기반) , FNC (근거리 통신-결제-인증 등) , 다중(3축) 자이로스코프 센서 지원(회전 벡터, 선형 가속, 중력, 기압 센서도 지원) , 잘라내기&붙여넣기 개선

SDK 차원에서 다중(전면부) 카메라 지원 , 멀티 터치 개선 , 다운로드 매니져 개선(푸쉬 실패 감소인듯?) , 제어 어플 추가(태스크 매니저 내장-킬 앱 따로 안깔아도 되는건가!) , 게임 앱 개발 개선 , 동영상&음악 앱 개발 개선 , 블투 개선 , 향상된 전원관리 시스템

UI 개선 (MIUI롬과 소소하게 비슷한듯? + 능유발다를 위한 블랙테마 + 3D 모션 UI) , 오디오 성능 향상 (오픈AL 지원 / mixable 오디오 효과 추가-저음 강화와 잔향 효과, 그리고 이퀄라이저!) , 그래픽 개선(오픈GL 2.0 지원/ 웹M, VP8 영상포맷 지원) , 기타 성능 향상

또한 외신에 따르면 7일부터 넥서스원 OTA가 실행되며 날짜는 나라별로 다르다는 기사까지 나왔습니다.
http://news.etomato.com/news/economy/general/etomato_news_read.asp?no=125851

그럼 모두 생강빵을 올리는 그날까지,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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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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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원과 디자이어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2.3 버전인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가 확정되었습니다.

http://news.etomato.com/news/industry/electronic/etomato_news_read.asp?no=125408

애초에 레퍼런스 폰인 넥서스원은 당연하다 생각이 되었지만 디자이어도 같이 발표났다는 점은 사실 좀 놀랍네요. ^^;

반면 얼마 전 프로요 2.2 업데이트를 마친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는 아직까지 별다른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진저브레드 UI가 유출된 영상입니다.






넥서스원. 역시 남들보다 한 발 더 앞서 나갑니다.

** 진저브레드의 공식발표는 현지시각 12월 6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12월 7일 오전 11시 30분) 로 발표될 것이라고 암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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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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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책상에 두거나 할 때, 시야각이 안나와서 거치대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인터넷에서 DIY 스마트폰 거치대 라고 검색만 하면 무수히 쏟아져 나옵니다.
가장 흔하게 이용되어지는 재료는 바로 세탁소에서 주어지는 옷걸이. 이 옷걸이로 책받침대도 만들고 하니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하지만 전 이것들보다 가벼운 무언가가 필요했으니.... 바로 클립으로 만든 것이었습니다.

잡설이 길었습니다. 간단하게 사진 몇 장으로 끝내겠습니다.


google | Nexus One | 2010:11:27 16:39:50
google | Nexus One | 2010:11:27 16:40:09
google | Nexus One | 2010:11:27 16:40:34

사진기가 따로 없는지라 거치중인 스마트폰을 올려보진 못했네요.

아이디어는 http://cafe.naver.com/bjphone/973501 에서 보고 왔습니다.
하나로 만들기엔 제 폰이 무거운지 자주 넘어지고 해서 저리 만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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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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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금요일 넥서스원의 심각한 버그였던 와이파이 문제가 해결됩니다.
와이파이 버그란, "와이파이 절전정책을 사용안함"을 할 경우, 슬립모드에서도 와이파이가 끊기지 않아야 하지만 슬립모드를 할 경우 와이파이가 끊기고 3G 데이터망으로 연결되는 버그를 말 합니다.

KT측에서는 넥서스원 유저들에게 이 문제가 해결될 때 까지 데이터 1GB 분을 무상으로 제공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 오는 22일 이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자세한 확인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martblog.show.co.kr/321

문제는 해외에서는 3메가정도였던 파일이 21메가로 늘어남에 따라 무슨 기능을 더 추가했기에 7배나 용량이 뻥튀기 되냐는 말이 나왔는데, 이제서야 KT 측의 답변이 달렸네요.

아래는 2.2.1 버전 업데이트의 구성요소입니다.

다음은 hTC로부터 확인한 업그레이드 상세 내용입니다.

1. 기존 해외 롬 (os 2.2.1) (약 4M)

2. 한글 키보드 외 로컬라이징 작업(약 5M)


- 한글 키보드
- 비상전화 설정
- 카메라 설정음 처리 등

3. 퀄컴QSD8250칩 패치 적용 (약 12M)

- Buffer overflow vulnerability in processing of GSM L2 messages
- Buffer overflow vulnerability in PS call accept processing
- Buffer overflow vulnerability in processing Attach Accept message
- Buffer overflow vulnerability in processing Emergency Num List IE in Registration Accept Message


멀티터치 및 터치에러가 어느정도 줄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어떻게 될 지 궁금합니다.

물론, 루팅유저들의 업데이트여부도 궁금해지네요. 저는 잠시 기다리면서 루팅 유저의 업데이트 진행방향을 보며 기다리려 합니다.
새로운 소식이 나오는대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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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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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기에 앞서...
현재 제 스마트폰은 루팅이 된 넥서스원 입니다.
롬 정보는 이와 같습니다. Kang-O-Rama 1.0 b2 SP1
루팅이 되지 않은 스마트폰과 모델 및 롬 종류, 버전에 따라 아래의 내용이 부적합할 수도 있습니다.
가급적 루팅을 하신 분만 읽으시기 바라며, 스마트폰이 벽돌이나 무한리부팅의 상태에 걸렸을 경우 전적으로 사용자의 책임에 있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많이 불편한점이 있다면 바로 엄청나게 많이 설치된 어플들의 관리가 아닐까 합니다.
어플서랍에 들어가기라도 하면 자신이 쓰고 싶은 어플들을 찾기 위해 스크롤을 몇번이나 해야 하는지...
그렇다고 자신이 사용하는 어플들을 바탕화면으로 꺼내자니 종류가 많으면 이건 뭐 너무 많아서 렉이 걸릴 때도 있고, 꺼내놓으나 어플서랍에 쳐박혀 있으나 거기서 거기인 경우가 많지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Folder Organizer는 이러한 어플들의 폴더를 지원해주고, 아이콘까지 변경해주는 일석 이조의 스마트한 어플입니다.


0. 미리보기



(이미지 설명 : 이렇게 어플서랍에 들어갔다간 어플들을 찾기가 낭패요... 그렇다고 바탕화면에 빼자니 이것 또한 낭패요...)



1. 설치 및 실행하기


먼저 Folder Organizer를 설치합니다. Folder Organizer는 유료/무료로 나누어지며 유료버전의 경우 약 1.41$(한화 1500원 가량)정도 입니다.

(이미지 설명 : QR코드를 스캔하시면 Folder Organizer Lite 버전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설치 후 Folder Organizer를 실행하면 이런 화면이 생기게 됩니다.


아따, 참 많기도 합니다. 그럼 여기서 무엇을 어떻게 적용을 해야 할까요. 이제부터 찬찬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pplications - 핸드폰에 설치된 어플리케이션들의 목록
Bookmarks - 사용자가 지정한 인터넷 즐겨찾기의 목록
Contacts - 사용자의 전화번호부 목록
Android - 안드로이드 시스템에 관련된 목록, 계산기, 마켓, 메시지, 설정 등 다양함
Games - 마켓에서 다운로드받은 게임 어플리케이션 목록. 현재 마켓에서는 게임 어플리케이션을 합법적으로 구할 순 없음
Internet - Gmail, 이메일, 인터넷 등 인터넷 관련된 어플리케이션
Last used bookmarks - 마지막으로 사용된 즐겨찾기의 목록
등 다수

이 포스트에서 설명하기에는 필요없는 부분이 있기에 위의 정도로만 설명을 하였습니다.
대부분 어려운 것들도 아니고 해당 아이콘의 왼쪽 > 을 터치하시면 바로 해당 카테고리에 소속된 어플리케이션들이 보여지니까요.

그럼 이것들을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 바로 아래와 같이 하면 됩니다.


2. 새로운 라벨 생성하기



(여기에서는 Applications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습니다.)
일단 사용자가 바탕화면으로 꺼내놓을 라벨(폴더)을 만들어야 합니다. 라벨이란 윈도우의 폴더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메뉴 버튼을 터치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게 됩니다. 여기에서 New label을 선택합니다.


New label 을 선택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이 출력됩니다.
여기에서 Label name을 적어주시면 라벨(폴더)의 이름이 생성됩니다. 저는 시스템 관리로 적었습니다.


시스템 관리 라벨이 생성된 것을 확인합니다. 라벨의 순서는 알파벳 - 한글 순서로 지정됩니다.


3. 어플리케이션의 라벨 선택하기



해당 화면은 Applications 라벨을 선택한 결과입니다.
이제는 해당 라벨에 넣을 어플의 아이콘들을 선택할 차례입니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라벨을 달리 넣어주시면 됩니다. 저는 어플리케이션들을 나눌 때, 시스템 관리 / 유틸리티 / 소셜 이렇게 크게 세 가지 범주로 나누었습니다.

이중 Advanced Task Killer는 시스템 관리에 속하므로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시스템 관리 라벨로 옮겨주면 됩니다.
옮기는 방법은 우측의 ▼ 버튼을 터치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이 생성됩니다.
Labels, Launch, icon, Rename, Uninstall 등...

여기에서 라벨을 터치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출력됩니다.
제 화면 같은 경우에는 Folder Organizer 소개를 위하여 설정된 화면으로, 아마 처음 사용자분들은 Applications에 체크가 되어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Applications 라벨에 체크가 된 상태로 직접 지정할 라벨(제 경우에는 시스템 관리)도 같이 체크해주셔도 상관 없습니다.
혹은, Applications 라벨의 체크를 해제하시고 직접 지정할 라벨에 체크만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하단의 OK를 눌러주시면 해당 어플리케이션의 라벨이 직접 지정한 라벨(제 경우에는 시스템 관리)로 옮겨진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이것을 어떻게 적용을 하느냐, 바로 위젯형식같이 바탕화면에 적용을 하면 됩니다.


4. 바탕화면에 Folder Organzer 적용하기





바탕화면에서 빈공간을 길게 터치하시면 위젯 불러오는 창이 뜨게 됩니다. 여기에서 위젯 을 터치하시면 위젯 선택창이 불러와집니다.
위젯들중에는 Folder Organizer에 관련된 위젯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Folder Organizer 위젯 종류별에 따른 크기

왼   쪽 : Folder Organizer Folder link 위젯. 라벨을 불러올 경우 폴더형식으로 위젯을 생성. 1*1 크기
오른쪽 : Folder Organizer Full Screen Widget. 라벨을 불러올 경우 홈화면의 한 페이지 전체를 위젯으로 만든다. 풀 사이즈



왼   쪽 : Folder Organizer item 위젯. 라벨에 소속된 한 개체만 불러온다. 어플 서랍에서 하나의 어플만 꺼내는 것과 별 차이가 없다.
오른쪽 : Folder Organizer Large Widget. 라벨을 불러올 경우 홈 화면의 4*4 사이즈로 위젯을 생성한다. 갯수에 압박이 있어 미처 불러오지 못한 어플의 경우, 오른쪽 하단의 폴더명 ... 을 터치하면 모든 화면을 볼 수 있다.



왼   쪽 : Folder Organizer Medium Widget. 라벨을 불러올 경우 4*2 사이즈로 위젯을 생성한다. 마찬가지로 갯수에 압박이 있어 미처 불러오지 못한 어플의 경우, 오른쪽 하단의 폴더명 ... 을 터치하면 모든 화면을 볼 수 있다.
오른쪽 : Folder Organizer Small Widget. 라벨을 불러올 경우 4*1 사이즈로 위젯을 생성한다. 마찬가지로 갯수에 압박이 있어 미처 불러오지 못한 어플의 경우, 오른쪽 하단의 폴더명 ... 을 터치하면 모든 화면을 볼 수 있다.

** Full Screen Widget, Large Widget, Medium Widget, Small Widget, Item Widget 처럼 아이콘이 보이는 위젯은 해당 아이콘을 터치하면 바로 실행되는 방식이며, Folder link의 위젯은 폴더가 열리고 해당 폴더에서 위젯을 생성하는 방식이다.

바로 이와 같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어떠한 위젯을 선택하셔도 무방합니다. 자 그럼 다음으로 이동해보겠습니다.
크기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이 위젯으로 만들 라벨을 선택합니다. 옵션 중 Show text under icon은 말 그대로 위젯 속 아이콘의 이름을 보일것인지에 대한 옵션입니다.



여기에서 자신이 불러올 라벨을 선택하시면 바탕화면에 해당 라벨의 이름으로 된 위젯이 생깁니다.




이제 어플리케이션들의 정리에 대해 고민하지 마시고 Folder Organizer로 깔끔하게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

다음시간은 제가 시험기간인 관계로 주말에 업로드를 하겠습니다.
주제는 Launcher Pro로 꾸미는 홈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Tip!

1. Folder Organizer 에서는 아이콘도 변경할 수 있다.
이 Folder Organizer 어플리케이션은 라벨에 해당하는 아이콘들의 모습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바로 위에서 라벨을 지정한 화면에서 icon을 선택하시면 아이콘을 변경할 수 있는데요, 아이콘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아이콘 파일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아이콘을 변경하신 모습은 Folder Organizer 위젯 내에서만 변경되어져 보이고 어플리케이션 서랍에서는 원 상태 그대로 보여지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Folder Organizer 위젯에는 더욱 많은 설정이 존재한다.
Folder Organizer 위젯은 아이콘의 이름을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아이콘을 없애고 목록으로만 뜨게 할 수도 있습니다. 메뉴 상태에서 설정을 둘러보시면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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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선

세상의 모든것을 어장관리


넥서스원 카테고리를 만들고 바로 다음부터 루팅 및 위젯 등 여러 정보에 대해 올리려고 했습니다. ...만, 여러가지 세부사항과 제 개인적인 일로 바빠서 그동안 올리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롬들을 올려보고 좌절도 많이 겪어보고 저에게 가장 편한 롬을 선택했습니다.
이제 주말부터 바로 관련 포스팅을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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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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