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 를 제조한 삼성에서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일명 갤럭시 S MP3 플레이어를 1월 중으로 발매한다고 하였습니다.

갤럭시 S 가 가진 특징들을 거의 모두 계승을 하는 갤럭시 S MP3는 사실상 전화기능이 빠진 갤럭시 S와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일전의 갤럭시 탭 발표와 함께 일부에서는 또다시 애플 베끼기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 제품군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특히 타블렛 PC에 대해서는 갤럭시 탭 보다 아이패드가 더 낫다고 생각중입니다.) 정말이지 흔히 말 하는 애플빠들의 무한 애플 쉴드는 참아줄 수 없는 지경이네요.

일전에도 되짚어보았던 애플빠의 애플 쉴드에 관한 이야기를 여기서 다시 한 번 꺼내보고자 합니다.

애플이 말 하는 삼성의 베끼기는 삼성의 제품 발표가 대략 이러한 순서로 진행되어졌기 때문입니다.

애플 : 스마트폰 아이폰 -> MP3 아이팟 터치 -> 타블렛 PC 아이패드
삼성 : 스마트폰 갤럭시S -> 타블렛 PC -> 갤럭시 탭 -> MP3 갤럭시S MP3(가칭)

타블렛PC의 디자인조차 비슷하고 뒤이어 삼성에서 갤럭시 탭의 10인치 발표가 기정사실로 굳혀진 가운데 일부 애플빠들은 삼성의 애플 베끼기 종결자라면서 비하하고 있는데요, 정말 알고보면 우습기 그지 없는 사실입니다.

일전에도 포스팅 하였던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우 GUI를 애플에게서 베꼈다는 이야기도 실상은 Star OS를 둘 다 차용한 제품인 것은 다 아실거라 봅니다.

타블렛 PC 또한 애플에서 제일 먼저 나온 것이 아니라 90년대 초반, 외국의 한 기업체(회사 명을 잊어버렸네요 ^^;)에서 시제품으로 나왔으나 시장성이 없다는 이유에서 사장되었지요. 이후 마이크로 소프트에서도 타블렛PC에 관심을 두었으나 가격대 성능비에서 노트북 제품과 경쟁이 없기에 사장되었습니다.

이후에 약 4~5년 전 UMPC(Ultra Mobile Personal Computer)가 새로 뜨게 되었으나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 제품군이 전세계적으로 히트를 치게 됨으로써 간접적 타격을 입은 UMPC 시장은 사라지고 스마트폰 시장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들어서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 모토로라의 모토패드, HP의 Slate가 발매 및 발매예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한 번 웃긴 일이 벌어졌으니, 90년대 초반 키보드가 없는 컴퓨터, 즉 타블렛 PC의 원조격으로 나온 제품들을 두고 애플사에서 노트북도, 컴퓨터도 아닌 것을 어떻게 쓰느냐면서 강도 높은 비난을 하였지만 지금에서야 출시된게 아이패드이지요.
이 디자인들은 기본적인 직사각형에 얇은 판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줄여 말 해서 아이패드가 모든 타블렛 PC의 원조가 절대로 아니라는 점 입니다.

그리고 이번 갤럭시S MP3를 보자면 애플의 아이팟 터치를 따라했다는 이야기가 참 많은데...
정작 애플은 하드디스크 방식의 MP3를 만들면서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는 MP3들을 비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후에 나온 것은 자신들이 비하했던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는 MP3가 출시되었지요.
참고로 말 하자면 MP3 기술은 세계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어졌습니다.

물론 삼성의 소프트웨어 기술은 애플의 것을 모방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삼성 E-Book 및 갤럭시 탭의 각종 GUI들은 어 이건 좀 심한데, 싶을 정도로 비슷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제가 말 하고 싶은 것은 언제나 그렇듯 애플에서 출시하는 모든 제품들이 하나같이 최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일선에서 만들어진 것이 애플이 시기를 잘 맞춰 발매하였기 때문에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 입니다.

인터넷 신문을 보다보면 참 웃긴게 삼성만 그리 만드는 것이 아니고 모토로라, HP 등 많은 휴대폰 및 PC 제조업체에서도 삼성과 비슷한 행보를 걷고 있는데 유독 삼성만 까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마치며 갤럭시 S와 갤럭시 S MP3 스펙 비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상 디스플레이와 배터리를 제외하곤 딱히 갈라지는 것이 없지만 말입니다. ^^;

   갤럭시 S  갤럭시 S MP3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플랫폼 2.2 프로요  안드로이드 플랫폼 2.2 프로요
 디스플레이  4.0 WVGA(800*480), Super AMOLED  4.0 WVGA(800*480), Super Clear LCD
 메모리  내장 16GB, 외장 최대 32GB 지원  8 / 16 / 32GB
 배터리  1,500mAh 착탈식  1,200mAh 착탈식
 카메라  500만 화소 및 각종 모드 지원  전면 VGA 카메라, 후면 320만 화소카메라
 비디오  최대 HD급 동영상 재생  최대 HD급 동영상 재생
 기타 특장점  - 4.0 형 Super Clear LCD를 통한 차별화 디스플레이 환경 제공

- 안드로이드 마켓 및 삼성 앱스를 통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제공

- 통화용 스피커 장착, 영상통화 솔루션을 적용하여 인터넷 전화 사용 가능

- 지상파 DMB / GPS / 사전
 - 4.0 형 Super Clear LCD를 통한 차별화 디스플레이 환경 제공

 - 안드로이드 마켓 및 삼성 앱스를 통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제공

 - 통화용 스피커 장착, 영상통화 솔루션을 적용하여 인터넷 전화 사용 가능

 - 지상파 DMB / GPS / 사전
 Connectivity  블루투스 V 3.0,  Wi-Fi 802.11b/g/n, Micro SD 슬롯  블루투스 V 3.0,  Wi-Fi 802.11b/g/n, Micro SD 슬롯
크기  64 * 122 * 9.9mm 118g  64.2 * 123.7 * 9.9mm , 12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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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20 개최
11월 11일, G20 정상회의가 개최된다. 국가 수뇌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행사는 우리나라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2. 연예계 파문
타블로의 국적 및 학력논란, 태진아, 이루, 최희진의 연애문제, 신정환의 도박사건, MC몽의 군 병역 기피 사건 등 요사이 들어서 연예계에 엄청난 파문이 일고 있다.
위의 사건들을 밑에서 간단히 열거해보도록 한다.

ㄱ. 타블로의 학력 논란
- 한 카페에서 타블로의 학력 및 국적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여러가지 증거가 있었고 나름대로 신빙성이 있었다. 타블로측에서는 여러 증거를 제출하였지만 이것이 결정적인 증거가 되지는 못하였고 의혹이 증폭되어가고 있었다. 더구나 가족들의 학력과 경력조차 거짓으로 판명되어가는 시점에서 타블로의 의혹은 점점 커져만 갔다. 도올 선생처럼 결정적인 증거를 요구하는 네티즌들과 그러지 못하고 지인들의 증거만으로 무마하려던 타블로 측에서는 고소와 맞고소를 서로 준비하며 현재 진행중인 사안이 되었다.

ㄴ. 최희진의 악성루머 논란
- 최희진이 이루의 아이를 임신했다가 낙태, 태진아의 심한 욕설과 폭력이 있었다고 주장하였고 태진아측은 아니라고 부정을 하였다. 곧 비공개 기자회견에서 최희진의 각서를 받아내었지만 최희진은 바로 그 날 이 각서는 거짓말이라는 주장 등을 펼침으로써 사람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태진아측에서 고소준비에 들어가자 최희진은 "난 사실 임신할 수 없는 몸"이라면서 자기가 거짓주장을 하였다고 시인을 하였지만, 태진아측에서는 형사고소를 진행중이다.

ㄷ. 신정환의 도박 사건
- 얼마 전 신정환이 방송을 2일넘게 펑크를 내면서 몇몇 네티즌들에 의해 도박설을 제기했고, 결정적인 기사가 나왔다. 하지만 신정환측에서는 댕기열에 걸렸다는 글과 사진을 제출하였지만 이 사진은 곧 촬영시간과 의학도들에 의해 거짓임이 판명났고 결국 신정환은 도박했다는 SBS의 결정적 방송으로 인하여 연예계 퇴출의 결정적 이유가 되었다. 그는 현재 귀국을 하지 않은 상태이나 신정환은 지인을 통해 "자신의 여자친구를 범죄자로 몰아가지 말라"와 기자들을 욕하며 현재 타국으로 떠난 상태이다.

ㄹ. MC몽의 군 병역 기피 사건
- MC몽이 치아를 12개나 발치함으로써 군면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MC몽측에서는 건강상의 이유로 발치했다고 하였으나 치의학도와 기자들의 추적에 의해 발치로 인한 군면제는 기정사실화되어가고 있다. 더구나 MC몽측에서는 결정적인 이유조차 내지 않고 감정적 호소만을 내세운 글을 업로드함으로써 비난을 면치못하고 있다.

ㅁ. 위의 네 사례를 미루어보아 현재 연예계에 필요한 도덕성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간단하게 MC몽의 군면제 사건으로만 보아도 스티븐 유의 사례와 비교, 연예계의 군 병역 기피의 파장은 더욱 더 커질것이라 예상되어진다.

3. 삼성전자와 애플의 대립
갤럭시A VS 아이폰3GS 때 부터 대립되었던 삼성전자와 애플의 대립이 이번에도 대두되었다. 바로 갤럭시S와 아이폰4, 갤럭시 탭과 아이패드에 대한 대립이다.
네티즌들은 이유없이 국산을 차별하고, 그렇다고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크다고 보는 아이폰을 무조건적으로 신봉하는 행위를 일컫는 애빠와 소비자를 우롱한다는 갤럭시A의 사례를 들어 갤럭시를 신봉하는 행위를 일컫는 갤빠들을 만들고 서로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여기서 간단하게 짚고 넘어갈 문제가 있다. 바로 애플의 A/S 정책이다.
국내 A/S는 간단하게 말 하자면 2주 내 불량이 발견될 시 새제품 교환이지만, 애플사의 정책은(개편되기 이전) 2주 내 불량이 발견될 시 무상 리퍼비시 제품 교환이다.
리퍼비시 제품이란 사전적인 의미에서 매장 전시 및 사용자 변심에 의한 반품등으로 이루어진 물품이나 실질적으로는 불량으로 반품된 물건 중 수리를 하여 교환해주는 제품까지도 범주에 포함된다.

애플 제품을 싫어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 내고 새 제품을 샀고 거기서 불량이 발견되었으면 새제품으로 교환을 해주어야 하는데 왜 리퍼비시 제품으로 교환을 해주느냐"라는 주장으로 싫어하지만, 눈살찌푸리는 대목은 이러한 불량조차 사람의 문제로 넘긴다는 애빠들의 태도에 있다.

간단하게 아이폰4에서 논란이 되었던 카메라 멍(카메라로 촬영 시 사진의 정중앙에 녹색 반점이 생기는 현상)현상을 인터넷에 올리자 한 유저가 "사람 눈에만 이렇게 보인다, 이것은 불량이 아니다." 라는 발언과 관련있다.

또한 아이팟 터치 32GB 제품을 백화점에서 45만원 주고 구입한 사람의 이야기를 간략하게 옮기자면,

ㄱ. 1년정도 사용 후 외장스피커에 문제가 있기에 A/S 센터를 방문, 리퍼비시 제품으로 교환을 원하였지만 외장케이스에 흠집문제로 리퍼비시가 거부(1차문제, 외장스피커와 관련이 전혀 없는 외장케이스로 리퍼 거부 당함)

ㄴ. 이 유저가 일반 수리점에 들려 케이스를 분해하자 놀랍게도 새제품이 아닌 수리를 한 흔적이 있는 리퍼비시 제품이었다는 것
(2차문제, 새제품으로 샀지만 새제품이 아닌 수리를 한 리퍼비시 제품)

ㄷ. 그리하여 이 유저가 애플 A/S센터에 연락, 백화점에서 새제품을 샀지만 새제품이 아니다, 환불해달라고 하자 애플A/S센터에서는 "불법으로 규정한 케이스 오픈을 시도하였기에 환불대상이 될 수 없다" 라고 언급. 현재 이 사용자는 환불을 받지 못한 상태이다.
(3차문제, 명백한 제품상 하자가 있으나 단순 케이스 오픈이라는 이유로 환불 받지를 못함)

이러한 A/S정책 이외에도 새제품을 구입 시 불량 체크리스트가 20여가지가 넘는 아이폰4의 제품의 기초적 결함도 지적이 되며 현재 애플은 고전을 면치못하는 상태이다.

반면 갤럭시S 의 경우는 옴니아, 옴니아2, 갤럭시A 등 전(前)제품들의 사후관리가 없다시피 하였고, 갤럭시S 조차 안드로이드2.2 의 업데이트가 자꾸 미뤄지는 것들과 관련, 이전제품과 같이 사후관리가 없냐고 비난여론이 점점 일어나고 있다.

갤럭시 탭과 아이패드의 이야기까지 거론하자면 너무 길어질 소지가 있으니 간단하게만 요약한다.

갤럭시 탭이 발매되자 애플 유저들은 "왜 아이패드를 모방하냐"며 지적, 뒤이어 "MS의 윈도우즈 조차 맥OS를 베낀것" 등에 대한 발언을 남겼으나 애초에 GUI는 제록스 사의 스타OS가 시초였으며 이를 애플에서, 그리고 MS에서 모방한것이다.
또한 아이패드의 디자인도 3,4년 전 타블렛PC의 초기모델로 공개되었던 여타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기에 무차별적으로 갤럭시 탭과 삼성을 비난하는 애플 유저들에게 반감이 더욱 생기는 일이 되었다.

4. 김연아-오서의 결별
전설적인 피겨스케이팅을 보여준 김연아선수와 오서코치의 결별이 있었다. 오서는 결별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김연아에게 불리한 발언들을 남기며 큰 파장을 일으켰고, 그 후 오서는 아사다마오가 소속된 소속사와 계약을 하게 되었다.
김연아는 오서의 링크에서 훈련을 하다가 현재 미국으로 훈련장을 옮긴 상태이다.

5. 재점화되는 천안함 문제
천안함 사건이 이루어지고나서 천안함의 조사 결과가 공개적으로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비공개로 변경, 그리고 북한의 행위라고 결론이 났다.
그러나 결정적인 증거가 없이 어뢰로 인한 침몰로 미루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사안들이 있었다.

ㄱ. 어뢰로 인한 침몰 사상자중 화상입은자도, 고막에 피해가 간 자도 없었다.
ㄴ. 열감시장치에도 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ㄷ. 버블제트 기뢰에서도 보여지는 물기둥은 발견되지 않았다.
ㄹ. 1번 이라고 쓰여진 점 하나로 북한으로 미루어지고 있다. 잉크 성분과 고온의 환경에서 이 잉크가 지워지지 않은 점은 이상하다.

등 수많은 의혹이 남아있지만 이에 대한 해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6. 무분별한 성폭행사건
나이를 불문하고 끔찍한 성폭행/성추행사건이 전국 곳곳에 일어나서 모두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나이 뿐이 아니라 신분에도 충격적인 행태를 보이는 이 사건은 너무나도 많기에 감히 열거할 엄두조차 낼 수 없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초범의 연령대가 낮아진다는 점과, 이러한 연령대가 낮은 초범들은 죄의식조차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사회는 더욱 혼란스러워지고 있다.

강간의 왕국 대한민국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큰일날것으로 보인다.


7. 마치며
기억나는 이슈들로는 위의 6가지밖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 대부분 사회적인 이슈중에서 IT 한 분야가 꼽힌게 눈에 보이는데 이는 바로 글쓴이의 전공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대부분 중립적인 입장에서 글을 쓰려고 하였지만 뜻대로 되지 않은 점, 이해하기 바란다.

아울러 한가지 더 추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갤럭시S와 아이폰4 중에서 더 좋은것을 굳이 뽑으라고 한다면 갤럭시S가 될것이라고 본다.
이는 다음포스트에서 심도있게 다뤄질 내용이기도 하지만, 간략하게 이야기하고자 한다.

1. 아이폰은 애초에 폐쇄형 OS이고 갤럭시S의 안드로이드는 오픈형 OS이다.
2.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의 숫자는 많지만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의 숫자도 결코 적지는 않은 수준이며 실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보면 이 수치는 거의 무의미하다고 볼 수 있다.
3.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의 개발보다 자바 기반으로 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이 훨씬 쉽고, 그만큼 인력도 많다.
4. A/S측면으로는 갤럭시S 쪽이 우세하다.

크게 이 네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이의신청 및 추가사항은 댓글과 방명록으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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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설명 : 애플에서 나온 아이패드)
필자가 가장 많이 접하는 뉴스매체는 네이트의 기사들이 아닐까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관심있게 지켜보는분야는, 아무래도 전공이 전공인지라 IT에 관한 뉴스들이다.
그런데 요사이 분위기가 심상치않다. 대부분 국산이라서 까고, 외산이라서 찬양받는 그러한 분위기가 말이다.
실제로 삼성의 갤럭시S가 나왔을 때엔 이런 반응도 나왔다.

"GUI(Graphic User Interface의 줄임말, 윈도우나 IOS, 안드로이드처럼 그래픽으로 이루어진 인터페이스 체계)가 왜 아이폰 닮았나요, 아이폰 짭임??"

갤럭시S를 만든 삼성은 GUI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할 수 없는 하드웨어 제조회사이고 그 GUI는 안드로이드OS 로써 구글이 만든 것 일 뿐인데 아이폰을 베꼈다는 식으로 삼성을 매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갤럭시S의 색상으로 화이트가 추가되자 이번에도 아이폰을 따라하는 것이냐면서 매도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그 정점을 찍기에 이른것이 바로 삼성의 갤럭시 탭이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Pattern | 3sec | F/22.0 | 0.00 EV | 1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7:16 13:08:30
(이미지 설명 : 올해 크리스마스를 겨냥하고 출시한다는 삼성의 갤럭시 탭)
삼성 갤럭시 탭의 모습이 공개되자 역시 사람들은 한결같이 삼성을 까기 시작했다.

"왜 아이패드의 디자인을 그대로 도용하나요? ㅋㅋㅋ" 라고.


아이폰, 좀 더 앞서나가서 애플사의 제품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애플빠들이 있다.

이런 경향은 아이팟 나노, 아이팟 터치 때 부터 조금씩 생기더니 아이폰이 발매되고나서부터 수도없이 불어났다.
네이트 기사에 흔히 달리는 베플 중 하나는 이런식이다.

"아이폰 까는 사람은 아이폰 안써본 사람, 삼성폰 까는 사람은 삼성폰 써본 사람"

자세한 근거도 없이 국산제품을 무시하고 까는 일말의 행태는 그들 자체가 무지하다는 증거는 아닐까.
만약 갤럭시S가 애플의 제품을 모방하고 베꼈다면, 애플에서는 왜 고소를 하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애플빠들은 갤럭시 탭이 동그란 모양으로 나와야 까지 않았을까.
실제로 동그란 모양이 나왔다면, "저딴 둥근건 뭐임ㅋㅋㅋ" 라는 식으로 댓글을 달진 않았을까.


심지어 윈도우의 GUI조차 애플의 것을 따라했다는 애플빠들의 입장을 보자면 참 기가막힐 수 밖에 없다.
애플의 GUI도 Xerox사의 Star OS에서 가져온 것 뿐인데.

아이팟 나노, 아이팟 터치조차 사실 미적 디자인과 직설적인 인터페이스가 뛰어날 뿐이지, 거기에서 음질운운하는 애플빠들을 보자면 답이 없다.
물론, 그러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가 그 제품의 몸값을 올린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위에서 잠시 언급했듯, 제대로 된 EQ조차 없으며 그러한 EQ에서는 국산 MP3에 훨씬 못미치는 제품들을 가지고 음질을 운운하다니...

갤럭시S의 GUI나, 갤럭시 탭의 외관 디자인이나. 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입장이 아니던가. 타블렛 PC의 외관이란것은 저렇게 정해졌다는 뜻이다. 대부분의 자동차가 바퀴 네 개에 정면, 측면, 후면 유리가 다 달리고 문이 4짝이 대세라고 말 하듯이.
(물론 일부에서는 천장이 없는 컨버터블 차량도, 바퀴가 6개인 차량도, 문짝이 2개인 차량도 있다.)


실제로 갤럭시S와 아이폰 4G를 비교하면 하드웨어 스펙이나 소프트웨어 스펙 상으로 그다지 차이날 것이 없다고 한다.
한마디로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삼성폰 자체가 자사제품의 사후관리가 매우 미흡하고 질타를 받아야 한다는 점은 필자도 매우 잘 알고, 그 점이 해결된다면 애플을 압도하는 거대 핸드폰 제조사가 된다는 점은 명백히 잘 알고 있다.


애플빠들과 삼성까들은 제발 무작정 까지 말고 제품에 대해 어느정도 알아본 후에 까길 바란다.
무작정 까면 그저... 답이 없다.
"전 무식해서 대가리를 치면 통통 소리밖에 안나요" 라고 말 하는 꼴이다.


++ 덧붙여
1.
아이폰을 절대로 뒤집을 수 없다는 애플빠들의 말과는 달리 안드로이드가 이번분기부터는 점유율이 매우 높아졌고 아이폰을 상회했다는 뉴스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일부에서는 삼성에서 언플을 하냐는 것이 아니냐고 하지만, 착각하지 마라. 안드로이드폰이 삼성에서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2.
무식한 댓글들을 꼽자면...

아이폰 = 애플
안드로이드 = 삼성+구글

이건 대체 어디서 들어먹은 공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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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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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2010.09.03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이랑 같군요.
    요즘 블로그를 보면 자신은 중립적인 입장인것처럼 글을 시작하더니
    애플의 제품은 철학과 영혼이 있는데 삼성은 베끼기에 급급하다라고 글을 맺네요.
    애플의 철학과 영혼이 대체 뭐길래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애플과 소니는 대표적인 자기폐쇠주의적 회사로 아는데 말이죠.
    mp3를 우리나라가 처음 만들었는데 마치 아이팟이 최초인걸로 생각하는 사람들..
    아이패드가 최초의 테블릿인줄 아는 사람들...
    스마트폰시대의 블랙베리는 모르고 아이폰이면 만능인줄 아는 사람들..
    참 답답합니다.
    애플이든 삼성이든 노키아든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들이 박터지게 싸워야 행복한건데..

    • Favicon of https://kimfish.co.kr BlogIcon 김생선 2010.09.03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글의 한 대표는 이렇게 말을 했지요.
      "난 북한에서는 살기 싫다." 라고요.

      지금 당장은 아이폰이 스마트폰의 대세를 차지할 지는 몰라도 음..님께서 말씀하셨듯 너무나도 폐쇄주의적인 정책을 펼치기 때문에 시간이 흐른 후에는 매니악한 아이템이 될 것은 불보듯 뻔하다고 생각됩니다.

      벌써부터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이 기하학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편인데다가 다음달이면 윈도우7 폰도 시험준비에 들어가니까요 ㅎㅎ

      아무튼 중요한 건 이 세상에 무엇이든 만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가 진짜 좋다고 할 지언정, 킨들의 E-Book에는 전자책으로써의 기능이 절대적으로 미흡하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bluevsred.tistory.com BlogIcon 청군! 2010.09.03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헉.

    김fish님 잘 지내셨나요?
    방명록 쓰는 곳이 어디인지 몰라 우왕좌왕하다가 이곳에 글 남깁니다.
    블로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감사드리며,
    앞으로 자주 왕래해요~

    • Favicon of https://kimfish.co.kr BlogIcon 김생선 2010.09.03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청군님 안녕하세요 ^^
      엊그제 강의시간에 청군님 블로그에 잠시 가 보았었습니다.
      예상과 달리 은근히 야한 처자가 반겨주기에 여자친구가 너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도 했었네요. ㅋㅋㅋ

      방명록은 오른쪽 상단의 그림에서 GuestBook 란에서 쓰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은영 2010.09.03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vs애플 잘 몰랐네;; 안드로이드vs애플은 많이 봤다만;
    난 애플 안써봐서 사실 잘 모르는데 애플이 그렇게 매리트가 심각하게 있는건지 모르겠어;
    난 안드로이드vs애플 이것도 그렇고
    어째 취업전망이 자바랑 안드로이드만 우르르 몰리는것도 그렇고 IT 가는 방향을 모르겄다; ㅎㅎ 기사좀 자주 봐야 할듯; 갈길이 머네~

    • Favicon of https://kimfish.co.kr BlogIcon 김생선 2010.09.03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국내나 국외나 아이폰에 버금가는 스마트폰의 대부분은 삼성쪽에서 나오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 삼성VS애플은.

      애플 메리트는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겟다 후...

  • 맞는말이죠. 2010.09.19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저 둥근 디자인 가지고 왜 애플 따라했냐라고 하는게 우습다고 생각됩니다.
    둥군 디자인 누구나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본다면 아이폰4는 샘표 깻잎 통조림 따라한거겠군요.

    기존의 휴대폰이나 제품들이 직사각형으로 각진게 많으니, 누가나 생각을 바꿔서 모서리 부분을 색다리게 둥글게 하거나, 모서리 부분이 뾰족하면 위험하니 둥글게 해야 겠다라는 등의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잡스만 저런 생각하나요???

    누구나 저런 둥근 디자인은 할 수 있을텐데요. 저거 가지고 애플 따라했다는게 우습죠.
    근데 아이패드 나온다음에 갤럭시탭이 나온다고 얘기가 나오니, 삼성은 항상 애플 제품 출시한 다음에 따라한 후 출시한다는 느낌은 어쩔 수 없긴 하죠.

    • Favicon of http://kimfish.tistory.com BlogIcon 김생선 2010.09.19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항상 삼성은 애플 다음으로 기기를 발표하기 때문에 한 발 정도 느린 건 사실이죠. 그래서 표절시비가 나오는 것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참 안타깝네요..ㅠㅠ

  • 김세훈 2010.11.14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둥근 디자인을 생각하고 있지만 실행해내는 사람이 대단한겁니다.
    누구나 어떻게 하고싶지만 만들어 내는 사람이 대단하다는 겁니다.
    저는 그렇다고 삼성이 애플 디자인이 같다고 비방할생각은 없습니다.
    삼성도 그렇게 해냈으니까요
    확실히 베끼고 더좋게 만들면 장땡입니다.

    다만 스팩이 같다고 잘만들어 졌다는 말은 틀린것같습니다. 이건 스팩만 같지. 디테일 품질에서는 살짝
    떨어지는것도 같습니다.. 삼성이 급하긴 했나봅니다.

    리뷰 보면 하드웨어에 급급한데
    정말 중요한건 소프트랑 호환성이죠 UI가 가장중요합니다.(타블렛피씨니까요)
    모든 미디어 매체들은 그냥 하드웨어 소개만있고 무슨기능이 된다고만 써있지
    얼마나 빠르고 얼마나 안정적인지는 소개가 잘 없네요

    1기가가 안되더라도 더빠르고 정확하고 디테일한 더치가 된다면 거기에한표주고 싶습니다.
    탭이 부족한건 아니지만 애플을 능가하려면 탭이 갈길이 머네요.
    안드로이드 탭용 OS 개발. 7인치용 앱연동

    SK와의 원할한 소프트 연동(요쉐리땜에 많이 걸리죠)
    정말 못된건 SK 정책이죠. 끼워 팔기에
    하루가 멀다고 나오는 PC제품 들인데. 2~3년 약정이라니..
    2년전에 어떤 폰이나왔는지 생각해보세요
    앞으로2년후엔 어떤 폰이 나올까요?

    더좋은 7인치 제품이 계속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s://kimfish.co.kr BlogIcon 김생선 2010.11.17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김세훈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
      제가 하드웨어리뷰를 중점적으로 썼던 건 이 포스트를 쓴 당시에는 갤럭시탭이 하드웨어 스펙만 공개되었기 때문이지요. ㅎㅎ...

      사실 갤탭이 하드웨어 스펙만큼 뛰어난 성능을 기대했는데 기대한 만큼 실망이 큰건지... 예상외로 갤탭의 성능이 저조해서 실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역시 애플은 이래서 애플일지도. 크기가 큰 건 제겐 마음에 들지 않지만 iOS의 뛰어난 최적화를 보고 흠칫했습니다.

  • 김강욱 2011.04.23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1990 년대 말 부터 국산 PDA, Palm PDA, SamSung PDA 폰, iPhone, 현재 Android Pad 까지 써봤으며, IT 경력은 17 년 쯤 되었습니다.

    요즘 이슈를 정리해보면

    1) iOS(Apple) vs Android(Google + HTC) vs 바다(?, 이거 이슈라고 하기엔 아직은)
    OS 자체의 안정성이나 인터페이스 자체에서는 iOS 가 좀 이쁘긴 하지만 뭐 별반 차이 없다고 봅니다.
    요즘 Xcode 로 코딩배우고 있는데, Android 개발방법까지는 배울 마음이 생기는데, 바다는 배워봐야 불러주는데도 제대로 없고 불러봐야 삼성밖에 없는데 천대밖에 못 받는 현실에서 하기 싫습니다.

    2) Apple H/W vs SamSung H/W vs HTC H/W
    누가 낫다고 얘기하기는 뭐...Apple 이 특이한 장치 많이 먼저 심어 나오는 게 맘에 들구요. Spec 으로 따지면 HTC 가 요즘 맘에 드네요. SamSung H/W 는 항상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적당하다면 적당하고 특색이 없다면 없고... iphone도 이라고 별로 다를바 없다는~

    3) Apple App Market vs Android App Market vs 과거 SamSung WM 기반 App?
    Market 의 편리성은 Android 와 Apple 모두 편리하네요.
    App 의 다양성 면에서는 아직은 Apple 이 Win. 사실 Palm 이 있으면 Palm 의 발가락에 때만도 못한 Apple 이겠지만. -_-;
    SamSung WM 은 쓰레기...개발자가 ip/gateway 잡는 게 어려울 지경이면 일반인은 쓰지말라는 소리였음. 이건 욕 처먹어야 함(사실 Window 의 문제지만...어쨌건 삼성이 썼으니 면피는 곤란).
    Android 덕에 그나마 사는 듯.

    4) 디자인
    개인적으로 iPhone 승. 패드는 솔직히 Gal Pad 가 좀 마음에 더 드네요.

    5) 견해
    a) Apple 이 없었으면, 삼성도 이렇게까지 발전하려고 노력안했다에 제 과거 썼던 사사미포함해서 그 전후 폰을 모가1지 겁니다.
    삼성이 없었으면 Apple 이 하드웨어 밑받침이 없어서 못 컸었을까? 못 컸을것 같다 60%, 그래도 컸지 않았을까 40% 정도의 마음이네요.
    주변에 계신 같은 임원들의 폰이 처음에는 iPhone vs Gal 이 50:50 정도였다가, 서서히 iPhone 4 혹은 5 로 변하고 있는데...이건 뭐라고 하긴 설명하긴 힘드네요.
    하여간 어쨌건 저도 향후 몇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Gal 로 갈 마음이 안 생기네요.

    b) 이젠 모든 SmartPhone의 H/W 가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서 앞으로는 S/W 의 문제라고 봐야 타당하지 않을까요?
    c) 삼성도 1 등 베끼지 정책만 하지 말고, 시장을 선점하는 정책을 좀 했으면 좀 떴떴해질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kimfish.co.kr BlogIcon 김생선 2011.04.23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안드로이드쪽은 많은 개발사가 포진해있지만 저도 느끼기에는 김강욱님 말씀처럼 HTC가 그중 발군이라 생각합니다. 유려한 디자인과 흠잡을 데 없는 호환성은 정말 대단하다고 보네요.
      바다는 정말... 삼성 이외에는 불러줄 데가 없는 듯 합니다.

      삼성은 디자인부터 하드웨어까지 말씀하신대로 적당하기만 한 듯 합니다. 저는 적당하다는 표현보다는 특색없다는 표현을 쓰고 싶네요. 삼성에 대해서는...

      정말 WM 기반의 옴니아 시리즈는 앞으로 삼성에서 쓰디쓴 과거가 떠오르지 않을까 합니다. 아마 지우고 싶었던 과거로까지 생각하지 않을까 하네요.

      저도 디자인쪽에서는 아이폰쪽에 점수를 많이 주고 싶습니다. 물론 제 취향은 HTC 제품군이지만 삼성과 애플의 제품군만을 두자면 애플의 iPhone 쪽에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패드는 아이폰4 스타일의 아이패드가 나오지 않는 이상은 저도 갤럭시 탭 쪽이 더 마음이 갑니다. ^^;

      애플이 없었으면 삼성이 이렇게 발전하지 못했다, 노력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기업간의 치열한 공방전이 있어야 기술 및 디자인이 발전하듯 그런식으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는 듯 해서 다행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스마트폰도 이제 대부분 엇비슷한 스펙을 지니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안드로이드 제품군의 경우엔 뛰어난 최적화(갤럭시S 와 같은 발적화는 정말 최악)가 앞으로 지닌 문제라고 봅니다.
      삼성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삼성도 앞으로는 시장을 선점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경쟁업체에 부품을 공급하면서 동시에 자사제품 개발, 자사제품이 망해도 경쟁업체 부품 공급으로 이익을 얻는, 그러한 자세보다는 공급도 하면서 자사제품의 제품군 선두를 차지하는 자세가 더욱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말 그렇다면 저도 삼성이 좀 더 마음에 들고 무언가 떳떳해질 듯 합니다. 사실 모바일 제품군 중 삼성의 제품은 MP3 외에는 딱히 살 게 없어보이네요 ^^;

  • 오렌지 2011.05.05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은 아마 끊임없이 고공행진 할것같습니다 일단 기기 수자체부터 끝장이니까요 .... 그나저나 에이서에서도 안드로이드폰이 많이나오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kimfish.co.kr BlogIcon 김생선 2011.05.05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가형 노트북(넷북) 제조 업체에서도 타블렛 PC를 양산하려는 기미가 보이는 만큼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타블렛 PC 쪽에서도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은 나날이 높아져 갈 것 같습니다.
      허니콤이 많이 불안정한 운영체제이지만 아이스크림이 나오게 되면 시장은 또 한 번 바뀌어질 것 같습니다.

  • 지성훈 2012.02.14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둥근 디자인들을 선호하는 경향은 자동차에서도 볼수잇죠.. 미래자동차들도 전부 둥근 모양이죠